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이 최근 모발이식 수술 권위자인 이경구 원장을 영입, 본격적으로 모발이식 진료를 시작한다.
이 원장은 모발이식 수술에 대한 집요한 연구와 열정으로 현재까지 3000례 이상 수술을 집도한 베테랑 전문의로 꼽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약 4년간 탈모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인구는 103만 명을 넘어섰다. 연령별로는 30대(24%), 40대(22.4%), 20대(20.4%) 순으로, 20~30대 젊은 층이 탈모 치료 인구의 약 4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탈모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가는 추세다.
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은 나날이 커가고 있는 탈모시장에서 모발이식이 미용성형의 한 분야로 대중화됨에 따라 모발이식 수술과 탈모치료 분야에서 한층 더 도약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모발이식 진료를 시작, 탈모 환자들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모발이식 수술의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그 실력을 인정받은 이경구 원장을 영입해 바노바기 성형외과 의료진이 더욱 탄탄해졌다"며 "이를 계기로 미용성형 토탈 케어를 가능케 해 환자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결과를 약속드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모발이식의 경우 사람마다 고유한 모발의 상태와 밀도 등이 모두 달라 이러한 조건을 고려해 채취한 모발이 최대한 자연스럽고 정교하게 재배치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진의 경험과 기술이 중요하고 스텝들의 숙련도가 풍성하고 균일한 모발이식의 결과를 만든다고 할 수 있다.
이경구 원장은 "모발이식은 탈모치료의 시작일 뿐이다. 이식 후에 이식한 모발이 건강하고 오래 생착할 수 있도록 의료진과 환자 간의 신뢰와 소통이 필요하다"며 "19년 경력의 바노바기 성형외과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은 생착 프로그램 및 탈모 프로그램을 통해 한발 진보된 모발이식 진료와 연구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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