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즈 노수광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SK 염경엽 감독은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갖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노수광의 2군행을 결정했다. 노수광은 올 시즌 21경기 타율 1할6푼4리(61타수 10안타), 홈런없이 3타점 4도루를 기록 중이었다.
염 감독은 "시간을 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10일 동안 시즌을 다시 준비자는 차원에서의 결정"이라며 "지금 시간을 주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결정 배경을 밝혔다. 이어 "훈련, 경기 출전 일정을 따로 만들어준 상태"라며 "못했다기보다는 새로운 준비를 하라는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근육통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정의윤은 이날 다시 지명 타자로 복귀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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