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금민철이 2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됐다.
금민철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2회말 1사 1,3루의 위기에서 조근종으로 교체됐다. 1⅓이닝 2안타 5볼넷 1볼넷 5실점(3자책).
올시즌 4경기서 1승1패, 평균자책점 1.25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던 금민철이지만 이날은 고질인 컨트롤 난조가 찾아오며 초반부터 힘든 피칭을 했다.
1-0으로 앞선 1회말 연속 3개의 볼넷을 내주며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고, 이대호의 3루측 땅볼 때 3루수 황재균의 실책으로 2명의 주자가 들어와 1-2로 역전당했다. 곧바로 5번 채태인에게 좌전안타를 맞아 1점을 더 내준 금민철은 6번 한동희에게 또 볼넷을 내줘 다시 무사 만루를 맞았다. 7번 정 훈의 3루수앞 땅볼 때는 2루-1루로 이어지는 병살을 노렸지만 2루수 박경수가 1루로 던진 공이 뒤로 빠지면서 3루주자에 이어 2루주자까지 홈을 밟아 1-5로 벌어졌다. 다행히 8번 김준태를 삼진, 9번 신본기를 2루수앞 땅볼로 처리해 더이상 추가 실점은 막았다.
2회말에도 부진은 이어졌다. 선두 1번 전준우에게 우중간 담장을 맞히는 2루타를 맞았고 2번 아수아헤를 2루수앞 땅볼로 잡았지만 3번 손아섭에게 볼넷을 허용해 1사 1,3루의 위기에 놓였다. 결국 KT 벤치가 움직였다. 사이드암 투수 조근종을 올렸다.
조근종은 4번 이대호를 유격수 플라이, 5번 채태인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고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