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늘(20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에서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병만족의 새로운 정글 생존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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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족은 내륙을 떠나 대자연이 펼쳐진 태즈먼의 바다로 이동했다. 병만족은 그림 같은 풍경과 한없이 평온해 보이는 생존지의 모습에 편안한 정글 생활을 예상했다. 그러나 감탄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병만족이 아름다운 풍경을 온전히 만끽하기도 전에 '두 얼굴의 바다에서 생존하라'라는 충격적인 반전의 생존 과제가 주어진 것.
병만족은 의미를 알 수 없는 생존 과제에 당황했다. 사실 이들의 생존지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반전의 바다였다. 잔잔하게 일렁이며 평온해 보이다가도 물때가 바뀌는 순간 거친 바람과 매서운 조류가 들이닥치는 무서운 얼굴로 돌변한다는데. 설상가상 차가운 바람을 피할 곳조차 없어 보이는 광활한 생존지의 모습에 병만족은 갈 곳을 잃은 채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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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알 수 없는 두 얼굴의 바다의 정체는 오늘(20일) 밤 9시 SBS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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