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탄소년단-볼빨간사춘기-블랙핑크가 '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20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4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볼빨간사춘기의 '나만, 봄', 블랙핑크 'Kill This Love'가 올랐다. 이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아이즈원은 '비올레타' 무대를 펼쳤다. 제비꽃을 나타내는 '비올레타'는 본인의 매력과 행복을 찾지 못한 사람임과 동시에 아이즈원이 사랑하고 응원하는 대상을 나타냈으며 이러한 제비꽃에 행복을 상징하는 '사파이어'를 전달하는 '제비'를 아이즈원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무대가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미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표한 후, 미국 빌보드200 차트 세 번째 1위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그리고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1위 등 세계 주요 음악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유튜브 최단기간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기록을 세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비롯해 방탄소년단표 올드 스쿨 힙합곡인 '디오니소스'로 역대급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D&E, 원더나인, 스테파니, JBJ95, 드림노트, 1TEAM, 밴디트, 강시원, 용주, 해시태그, 핫플레이스, ENOi이 출연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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