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설의 빅피쉬' 첫 바다낚시 원정에 나선 드림팀이 뱃멀미에 고생했다.
19일 방송된 SBS '전설의 빅피쉬'에서는 낚시꾼들의 낙원, 푸껫으로 첫 바다낚시 출항을 떠난 드림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빅피쉬 드림팀의 마지막 그랜드 슬램 어종은 최대길이 3m, 최대 무게 60kg에 달하는 돛새치이다. 돛새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물고기로 시속 110km까지 유영할 수 있으며, 낚싯바늘에 걸리면 온몸으로 바늘을 털어내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낚시 난이도 최상에 해당되는 어종이다.
돛새치를 만나기 위해 드림팀은 푸껫으로 향했다.
이윽고 드림팀은 모든 채비를 마치고 선박에 미끼를 매달아 끌고 다니며 공격적으로 트롤링낚시에 나섰다. 돛새치는 몰려다니는 특성 탓에 한번에 입질이 오는 경우가 많다고. 자칫 우왕좌왕하면 다 놓칠수도 있는 상황. 이에 드림팀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드림팀은 '뱃멀미' 때문에 고생했다. 37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와 미터 급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최악의 상황에서 난관에 부딪힌 것. 특히 보미는 심하게 뱃멀미가 왔고, 이에 잠시 휴식에 들어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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