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음 시즌에도 1000% 유벤투스에 있다."
유벤투스가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서 네덜란드 아약스에 탈락한 후 호날두의 거취에 대한 물음표가 달렸다. 실망한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호날두는 세리에A 우승을 확정한 후 자신의 거취에 대한 확실한 코멘트를 했다.
유벤투스는 22일 이탈리아 토리노 홈에서 8년 연속 세리에A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피오렌티나와의 홈경기서 2대1 역전승했다.
그는 "이번 시즌은 적응하는 해였다. 매우 좋았다"고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 그는 "행복하고 즐겁다. 우리 팀은 우승할 자격이 있다. 이번 시즌 최고의 팀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유벤투스는 33경기서 승점 87(28승3무2패)으로 2위 나폴리(승점 67)와의 승점차를 20점차로 벌렸다.
호날두는 "항상 우승할 수는 없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도전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한 팀만 할 수 있다. 다음 해에 도전할 것이다. 나는 다음 시즌에도 여기 유벤투스에서 도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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