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영입리스트에 한 명이 더 추가됐다.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니클라스 쥘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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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 여름 최우선 과제는 수비 보강이다. 사실 지난 여름부터 수비보강을 원했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다. 올 겨울에도 몇몇 선수들과 접촉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맨유와 연결된 수비수가 한 둘이 아니다. 제롬 보아텡, 토비 알더베이럴트, 해리 매과이어, 디에고 고딘, 사무엘 움티티, 칼리두 쿨리발리, 밀란 스크리니아 등이 거론됐다.
이번에는 쥘레다. 21일(한국시각) 스포르트1은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이 이미 바이에른 측에 쥘레에 관해 문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쥘레는 2017년 호펜하임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그는 즉시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잡았고, 독일 대표팀에서도 중추로 활약 중이다. 2년 전 2100만파운드에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지만, 그의 몸값이 4000만파운드 이상으로 올랐다. 여전히 영입을 원하고 있는 쿨리발리, 알더베이럴트, 매과이어 등이 워낙 비싸, 맨유 입장에서는 쥘레가 차라리 현실적인 영입 대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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