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 레알마드리드 감독의 위시리스트.'
3연속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후 지휘봉을 놓았다가 화려하게 돌아온 지단 레알마드리드 감독의 새시즌 영입리스트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매체 엘콘피덴시알이 지단이 원하는 3명의 슈퍼스타 이름을 공개했다.
21일(한국시각) 엘콘피덴시알에 따르면 위시리스트 최상단은 러시아월드컵 최고의 스타, 프랑스 국대 킬리안 음바페다. 음바페는 올시즌 PSG에서 83경기에 나서 54골을 넣었다. 지단은 네이마르, 앙투안 그리즈만, 마우로 이카르디보다 음바페를 더 높이 평가하고 있다.
두 번째는 시즌 내내 수없이 거론됐던 첼시스타 에덴 아자르, 세 번째는 토트넘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다. 지단은 최근 포그바에게도 특별한 관심을 드러냈으나, 그보다는 오히려 에릭센 영입을 더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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