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손흥민이 6명의 올해의 선수 후보에 없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매튜 업슨이 최근 발표된 PFA 올해의 선수 후보 선정에 대해 비판했다. 2018~2019시즌 토트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손흥민이 후보군에 들지 못한 것은 잘못됐다는 것이다.
매튜 업슨은 아스널, 웨스트햄, 버밍엄시티 등에서 뛰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21경기에 출전했다.
최근 발표된 PFA 올해의 선수 후보는 6명으로 아궤로 스털링 베르나르도 실바(이상 맨시티) 반 다이크 마네(이상 리버풀) 그리고 아자르(첼시)였다.
매튜 업슨은 손흥민이 올해의 선수 후보에 들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BBC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라면 분명히 손흥민을 뽑았다. 나는 손흥민이 이번 시즌 굉장히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공격수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챔피언스리그, 리그컵, FA컵 등에서 총 20골과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시안컵과 아시안게임 두 차례 국가대표로 차출되면서 달성한 기록이다.
현재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라 아약스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또 토트넘은 EPL 3위 자리를 놓고 첼시 아스널 맨유와 치열한 경쟁 중이다.
손흥민은 부상 중인 해리 케인을 대신해 공격진을 이끌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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