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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는 이번 대회 출전이 지난 8일 KFA 정책보고회에서 발표된 대표팀 강화 방안 중 '전 연령별 대표팀 운영'의 일환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김판곤 KFA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은 "전 연령대 선수를 고르게 육성하기 위해 U-16 대표팀의 대회 참가를 결정했다"며 "향후 기술이 좋으나 체격이 작아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는 어린 선수들을 위한 퓨처팀 제도도 16세 이하 대표팀부터 적용해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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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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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이승환(경북포철고), 김준홍(전북영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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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유승현(경기신갈고), 황지상(경기매탄고), 조진호(전북영생고), 이현주(경북포철고), 장영기(경기풍생고), 강성진(서울오산고), 김태윤(경남진주고), 김태욱(울산현대고), 노의왕(경남거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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