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PSG)이 또 한 번 프랑스 정상에 섰다. 그러나 가슴 한쪽에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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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PSG는 22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AS모나코와의 2018~2019시즌 프랑스 리그1 홈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킬리안 음바페가 3골을 폭발시켰다. 이로써 PSG는 리그 33경기에서 27승3무3패(승점 84)를 기록, 2위 릴(승점 65)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했다. 통산 8회.
하지만 우승 뒤에도 선수단은 아쉬움을 먼저 토로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탈락이 못내 아쉬운 것. PSG는 맨유와의 16강 1차전에서 2대0 승리하고도 2차전에서 1대3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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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UCL 우승은 우리 팀의 큰 목표다. 하지만 유벤투스조차 우승을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해트트릭의 주인공 음바페 역시 "우리는 맨유에 패하며 실망했다. 하지만 축구는 계속된다. 물론 말은 쉽다. 그래도 말하겠다. 축구는 계속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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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우리는 또 다른 트로피를 얻을 것이다. UCL에서 더 많은 것을 기대하는 만큼, 더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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