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핵심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가 우승 경쟁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맨체스터 더비에 결장한다.
주젭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24일(현지시간) 올드트라포드에서 열릴 맨유-맨시티간 2018~2019 영국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를 앞둔 23일 직접 이러한 사실을 발표했다. 그는 "근육 문제"라며 "몇일 더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내일(맨체스터 더비)경기에는 뛰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큰 타격이다. 장기 부상을 당했던 더브라위너는 최근에야 정상 컨디션을 되찾았다. 토트넘 홋스퍼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과 지난 주말 토트넘과 리그 맞대결에서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베르나르두 실바, 다비드 실바, 일카이 귄도간 등 공격 성향을 지닌 수준급 미드필더를 다수 보유한 맨시티이지만, 더브라위너는 허를 찌르는 패스, 세트피스 등에서 팀에 전혀 다른 색깔을 입힐 수 있는 자원이다.
맨시티와 우승 경쟁 중인 리버풀과 상대팀 맨유에는 희소식이다. 리버풀은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태에서 맨시티에 승점 2점차로 쫓기고 있다. 승점 88점과 86점이다. 이날 맨시티가 미끄러지면 우승 가능성이 급격히 올라간다. 맨유는 주말 에버턴 원정 0대4 참패 이후 분위기를 전환해야만 한다. 상대팀 핵심 미드필더가 한 명이라도 빠진다면 미션 달성이 조금 더 수월해질 수밖에 없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브라위너가 시즌 막바지 1~2경기라도 출전하길 바란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