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극장 티켓이 개봉하기도 전에 200만장 가까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감독 안소니·조 루소)은 9시 기준으로 예매관객수가 194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예매율은 96.9%다. 이 정도 수치라면 이날 안에 예매량 200만장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CGV 용산 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624석)은 24일 오전 7시 30분부터 25일 오전 2시 15분 회차까지 전석이 매진됐다.
CGV 용산을 포함해 다른 주요 극장들도 조조부터 심야상영까지 매진되거나 일부 좌석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군단과 빌런 타노스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그동안의 시리즈를 집대성한 파이널 편으로 알려지며 마블 팬들은 물론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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