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김밥 싸서 소풍가자~ 같이 나가줄 거지?"
그룹 세븐틴의 민규, 호시의 목소리를 들으며 한층 활기찬 일주일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더스타아시아는 23일 세븐틴 민규와 호시의 알람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셀럽 알람은 연예인의 목소리로 상황에 따라 맞춤형 알람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국 뿐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총 11개 지역에 동시 론칭됐다. 세븐틴 민규와 호시는 앞서 강다니엘과 박지훈, 이대휘, 아스트로 차은우, 갓세븐 JB, 유겸, 걸그룹 여자친구 은하, 에이핑크 손나은, 정은지 등에 이어 '셀럽 알람'에 합류하게 됐다.
관계자는 "호시는 세븐틴의 퍼포먼스 귀재답게 풍부한 감정 연기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민규는 다소 긴장하는 듯 했지만, 녹음을 시작하자마자 자신감 있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뽐냈다"면서 "세븐틴이 왜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지 실감했다"고 전했다.
한 문장 한 문장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아 녹음에 임하는 호시와 민규의 모습이 담긴 미공개 영상도 셀럽 알람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두 멤버의 목소리를 매일 듣고 싶다면 23일부터 갤럭시 스토어에서 2,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은 시계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1회 구매 시 90일 간 이용할 수 있다.
셀럽 알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최신 기종인 갤럭시 S10e/S10+/10+e를 비롯해 S9/9+, S8/8+, 노트9, 노트8, 노트FE, A8(2018) 등이다.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OS와 시계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규와 호시가 속한 세븐틴은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6집 타이틀곡 'HOME'으로 음악방송 1위 10관왕을 달성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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