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김수영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김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된 헬스보이 리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영이 지난 2015년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 했을 당시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김수영은 16주만에 70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코너 종영 후 요요가 오고 말았다.
이에 김수영은 "많은 분들이 저의 다이어트에 많은 관심 가져주고 응원해 주시고 했지만 저는 다시 요요가 왔습니다. 여러분에게 더 건강한 사람으로 돌아가겠다 했던 그 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수영은 "2019년 4월23일 오늘부터 다시 시작된 살과의 전쟁 그리고 안 좋아진 건강을 되찾기 위해 오늘부터 다시 다이어트 다시 시작했습니다"고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비만인들 그리고 다이어트 실패하신 분들 요요 오셔서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냥 이 모든 게 저의 인생의 큰 자극제 아닌 살 때문에 고통을 받는 모든 분들을 위해 자극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살 뺐다가 다시 요요와서 많은 욕 먹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신 차리고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다시 한번 이겨 보겠습니다. 라스트 헬스보이가 아닌 우리 모두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헬스보이 리턴즈 불가능은 없다"며 각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
탁재훈·이상민, 영구 퇴출 직전...이수근 "이혼은 방송 못했다" ('아근진')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김대희, ♥승무원 아내+한의대 딸 공개..지성+미모 겸비 '붕어빵' 모녀(독박투어4) -
[SC현장] “바로 한다고→왜 나를?” 곽선영·윤두준, ‘용감한 형사들5’ 새 판 짜여졌다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