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가 시즌 2승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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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는 2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안타 1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루친스키는 4월 4경기 연속 7이닝을 소화하면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NC가 KT를 10대2로 완파하면서, 루친스키는 2승을 기록했다.
루친스키는 경기 후 "이겨서 기쁘다. 경기 초반에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수비들이 많이 도와줘서 긴 이닝을 던질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4경기 연속 7이닝을 투구했다. 하지만 루친스키는 "특별한 의미를 두진 않고 있다. 지난 경기에 투구수가 많았는데, 오늘 적게 던지고 교체됐다. 투구수 조절이 잘 됐다. 매 경기 내가 잘 던지는 걸로 이길 수 없다. 좋은 수비와 타격이 함께 해야 이길 수 있다. 다음 선발 경기에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팀이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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