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글로벌해외취업지원사업' 프로그램을 통한 코이카 파견 인재(봉사단·청년인턴) 해외취업 및 창업 지원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과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이미경, 이하 코이카)은 코이카 봉사단원·청년인턴의 해외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4일(수) 오후, 강원도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코이카 봉사단원과 청년인턴의 해외취업 길이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월드옥타는 코이카 글로벌 인재를 대상으로 월드옥타 전세계 지회를 통해 해외취업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한편,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참여기회도 제공한다. 글로벌 인재의 해외 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월드옥타 회원사로의 취업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월드옥타는 74개 국가 146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경제인이 모인 최대 규모의 경제단체다. 월드옥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해외취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이카 글로벌 인재들이 한국의 경제발전을 이끌고 해외시장에서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코이카 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에서 1~2년 이상 체류하며 뛰어난 적응력과 주체적인 업무 능력을 쌓은 인재들은 한인 기업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송웅엽 코이카 글로벌파트너십본부 이사는 "코이카는 봉사단원, 청년인턴 등 다양한 글로벌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현지 전문성을 쌓은 유능한 인재들이 세계를 무대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이카가 배출한 인재들이 한인 기업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드옥타는 청년해외 취업 사업을 20대 집행부의 핵심 공략사업으로 선정했다. '1회원사-1청년인력 채용'을 추진 중이다. 해외취업 지원사업은 올해 300명 취업을 목표로 추진되며, 이는 작년 대비 200% 상승한 목표치다.
글로벌 취업지원사업은 월드옥타의 해외 한인무역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청년을 대상으로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내 청년이 해외 한인 기업에 취업해 보다 빠른 적응과 청년의 목표를 이루는 것을 월드옥타가 지원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월드옥타가 수요기업 발굴부터 취업 희망자모집, 교육, 연수, 취업,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일괄적으로 책임지고 운영해 국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해외 정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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