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시청률 1% 나오면 생방송 하겠다. 뉴스 아닙니까?"
'TMI뉴스' 전현무가 '시청률 1% 공약'으로 생방송 뉴스를 약속했다.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net 'TMI(Thursday Mnet Idol) 뉴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유선 PD를 비롯해 전현무와 박준형, 에이핑크 윤보미, 래퍼 딘딘이 참석했다.
신유선 PD는 "요즘 큰 프로그램 아니면 시청률이 잘 안나온다. 저희도 이게 정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면서 목표 시청률로 1%를 제시했다. 반면 박준형은 "기대하면 실망할 수밖에 없다. 0.7%면 만족한다"며 웃었다.
전현무는 "사실 이런 프로 잘 만들어놓으면 장수 프로 된다. 분야가 다양해서 나올 사람이 많으니까"라며 "이대로 5년만 하자"며 미소지었다. 이어 "시청률 1%가 목표다. 1% 나오면 생방송으로 한번 해보자. 뉴스 아니냐"면서 "다만 그날 박준형은 나오면 안된다. 방송 없어진다"며 난감해했다.
TMI뉴스는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들의 최근 소식부터 어디서도 공개된적 없는 다양한 정보들을 뉴스와 토크쇼 형식으로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현무가 앵커를, 박준형과 윤보미, 딘딘이 기자단으로 출연한다.
아이돌 정보 과부하쇼 'TMI NEWS'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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