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위기를 헤쳐가며 끝내 승리를 거두고 1위에 올랐다.
SK는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서 연장 10회초 나온 이재원의 역전 희생플라이로 4대3의 승리를 거뒀다.
박종훈이 5이닝 3실점(2자책)을 한 뒤 정영일(1이닝)-강지광(2이닝)-서진용(1이닝)-채병용(⅓이닝)-백인식(⅔이닝) 등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날 승리로 SK가 두산에 승률에서 앞서 1위로 올라섰다.
SK 염경엽 감독은 "루키 안상현이 오늘 타선을 이끌었다. 데뷔 첫 타점, 첫 도루 축하한다"면서 "연일 중간 투수들이 잘 막아주면서 연승을 가져갈 수 있었다. 주장 이재원이 올 시즌 처음 등판한 백인식의 볼 배합을 잘 리드하면서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연장전 2경기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