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선미의 첫 월드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이 아시아투어와 북미투어 순항에 힘입어 유럽투어 콘서트를 추가로 개최한다.
선미의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전 0시 공식 SNS를 통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의 일환인 유럽 투어 포스터를 공개하며 투어 지역을 발표했다.
발표된 개최 지역은 영국, 폴란드,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까지 총 5개국으로 오는 5월 30일 영국 '런던', 6월 2일 폴란드 '바르샤바', 6월 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6월 6일 독일 '베를린', 6월 7일 프랑스 '파리'까지 확정해 글로벌한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이번 유럽투어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유럽투어 티저 포스터를 기습 선공개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월드투어 유럽 일정이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현지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첫 월드 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은 지난 2월 24일 성황리에 개최한 서울 콘서트에 이어 1차 오픈한 뉴욕, LA, 토론토, 캘거리 등 북미 4개 도시의 티켓을 매진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북미투어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우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한 선미는 지난 4월 13일 홍콩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0일 대만 타이페이, 5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선미는 지난 2017년 8월 소속사 이적 후 첫 싱글 '가시나'를 발매해 흥행에 성공했으며, 2018년 1월 싱글 '주인공'으로 실력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앨범 'WARNING(워닝)'의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이 모든 음악 차트의 실시간/일간/주간/차트를 모두 휩쓰는 퍼펙트 올킬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음악 방송 6관왕을 수상하는 등 각종 기록을 쌓으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지난 3월 4일 신곡 '누아르(Noir)'를 발매해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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