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0일 광명 스피돔에서 2019년도 제1회 경륜 일일 명예심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및 각 지점으로 신청한 일반 경륜 고객 중 10명이 선발됐다. 평소 일반 고객의 출입이 제한된 경륜 운영 현장(스피돔 내 인필드, 심판실, 선수동, 방송실 등) 견학, 심판 판정 과정 참관, 경륜 선수(정윤건, 박진우)와의 간담회 등 3시간 동안 경륜 경주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전 과정을 지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륜 일일 명예심판 프로그램은 고객들에게 경륜 사업 운영 현장의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사업에 대한 투명성과 건전성을 홍보했다. 고객과의 소통 및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 총 8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일일 명예심판 프로그램에 참가한 고객은 "평소 경륜을 즐겼지만 직접 경주 운영 현장을 체험하니 색다른 느낌이다. 실제 선수들이 먹는 음식도 먹어보고 가까이에서 연습하고 출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경륜 팬으로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한 거 같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회 경륜 일일 명예심판 프로그램은 5월 18일 진행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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