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수목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박수진)에서 주진모가 자신을 이용한 한예슬과 조형준에게 복수하기 위해 선데이통신을 다시 찾는다.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는 연예계 상황과 꼭 맞아서 놀라움마저 자아내고 있는 '빅이슈'의 4월 25일 27, 28회방송분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이번 예고편에서 석주(주진모 분)는 차검사(차순배 분)으로부터 지수현(한예슬 분)과 조형준(김희원 분)이 나눴던 이야기, 특히 "둘이 짜고 시간끌며 당신을 부려먹기 위해서 애를 저꼴로 만들었다고"라는 말을 듣고는 그만 주먹을 불끈쥐었다.
그러다 고민끝에 임실장(강성진 분)을 찾아간 그는 "선데이통신을 무너뜨리러 왔다"라며 무릎을 꿇게 된 것이다.
화면이 바뀌고, 수현은 채린(심은진 분)으로부터 백발마녀 장미래(박한솔 분)의 뒷배후였음이 드러나고, 조형준으로 부터도 정체가 들키자 그녀는 그를 향해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던 것.
그러다 "압수수색은 내가 나가게 될 것"이라는 차검사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선데이통신의 사무실은 아수라장이 되고, 차검사의 사주를 받은 석주는 어떻게 해서든지 사진이 든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된다. 특히 그는 같은 DB를 찾고 있는 경찰의 저격수 총에 맞을 위기에 처하면서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한껏 높인 것이다.
SBS 수목극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27, 28회분은 4월 25일에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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