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규한이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17' (연출 한상재 / 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26일 이규한은 소속사를 통해 "극 중 '규한'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규한'이란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 코믹하고 유쾌한 연기를 선보이면서, 저 스스로 밝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고 즐거웠습니다. '막영애'와 같은 장수 프로그램의 가족으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함께한 동료 및 스탭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규한은 지난 '막돼먹은 영애씨 16'에 합류해 승준의 사촌 동생 '규한'역을 맡아 활약해왔다. 성인웹툰작가이자 민폐甲 객식구로 코믹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어시스턴트 역할로 출연한 제형(연제형 분)과의 옥탑방 브로케미 및 라수아(박수아 분)와의 알 수 없는 러브라인 역시 극의 한 축을 담당하며 매 회 씬스틸러 손꼽히기도. 이규한은 '규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규한은 현재 '막돼먹은 영애씨 17' 촬영을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jtbc 신규 예능 '쉘 위 치킨'에 MC로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17'은 오늘 밤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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