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달콤한 스토리'를 품은 '5인방'이 나타났다!"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여진구-방민아-홍종현-최성원-홍서영이 '혹'하게 만드는 '핵궁금 캐릭터 포스터' 5종을 첫 공개했다.
'빅이슈' 후속으로 오는 5월 15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제작 아폴로픽쳐스, iHQ)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영구가 펼치는, SF인 '척'하는 요망한 로맨틱 멜로다.
이와 관련 '절대그이' 5인방 여진구-방민아-홍종현-최성원-홍서영이 극중 캐릭터로 완벽 빙의한 '캐릭터 포스터'가 첫 선을 보였다. 뜨거운 로봇, 강철 그녀, 로봇 톱스타, 순수 로봇공학자, 사이코패스 상속녀 등 짜릿한데 왠지 설레는, 익숙한 듯 한데 한 번도 본 적 없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진 것.
먼저, 사랑을 탐구하는 완벽한 연인 피규어 그이 제로나인 역 여진구는 신비로운 물체를 소중히 쥔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웃는 듯, 웃지 않는 듯 미묘한 표정으로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을 드리우며 시선을 강탈하는 것. 여기에 "사람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로봇"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감정이 없는 로봇이 어떻게 인간보다 더 뜨거운 마음을 가진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천하무적 순도 100% 아날로그 심성을 가진 특수분장팀 팀장 엄다다 역 방민아는 아련함과 서글픔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녹슨 로봇을 바라보고 있는 터. 특히 "강철보다 더 딱딱한 심장이 되어버린 여자"라는 문구가 새겨지면서, 엄다다의 마음이 왜 굳어버린 것인지, 숨겨져 있는 속 사정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지만, 여린 그놈 마왕준 역 홍종현은 멋진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내리며 자신만만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다. 더욱이 "로봇보다 더 로봇 같은 톱스타"라는 문구를 통해,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스타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시선을 쏠리게 만들고 있다.
휴머노이드의 데이터 트레이너 남보원 역 최성원은 손에 복잡한 그림이 그려진 패드를 든 채 안경을 추켜올리며 한껏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일편단심 순수 천연 로봇공학자"라는 소개가 얹어지면서, 열정의 로봇공학자가 품은 진심은 무엇일지 상상력을 증폭시키고 있다.
더불어 순수하고 잔인한 재벌 상속녀 다이애나 역 홍서영은 "얼음보다 차가운 사이코패스 상속녀"라는 눈에 띄는 문구 아래, 인형을 꼭 쥔 채 새까만 눈동자로 정면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앞으로 다이애나가 펼칠 강렬한 이야기에 대한 긴장감을 돋웠다.
그런가하면 이번에 공개된 '절대그이' 캐릭터 포스터는 생전 처음 보는 캐릭터들이 갖고 있는 특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상상력과 궁금증을 촉발시키는 독특한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지난해 12월 논현동에 모인 배우 5인방은 자신의 캐릭터들에 완벽히 몰입해 촬영에 임했고, 척하면 통하는 장난기를 발휘하면서, 화목한 케미로 현장을 달궜다.
제작진은 "'절대그이' 캐릭터들은 아직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던 초유의 캐릭터들이다"라며 "때문에 5인방은 촬영 내내 끝없는 집중력과 노력을 발휘했다. 곧 공개될 '절대그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절대그이'는 '빅이슈' 후속으로 오는 5월 15일 첫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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