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허 일이 26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출전한다.
롯데 양상문 감독은 두산전에서 허 일을 6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시키기로 했다. 지난 5일 1군 콜업된 허 일은 8경기 타율 4할6푼2리(13타수6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 4할6푼2리, 장타율 7할6푼9리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3루수 한동희는 타순이 조정됐다. 양 감독은 "한동희를 8번 타순에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 8번 타자 자리를 맡았던 포수 김준태가 7번으로 자리를 옮긴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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