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웨스트햄전 패배를 아쉬워했다.
손흥민은 2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홈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으나 아쉽게 놓쳤다. 토트넘은 0대1로 졌다.
경기 후 손흥민을 만났다. 그는 "중요한 위치에서 경기를 진 것이 아쉽다. 상당히 아프다"고 말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새 구장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아쉬움이 클텐데
중요한 위치에서 경기를 진다는 것 자체가 아쉽다. 홈이든 어웨이든 중요한 상황에서 진다는 것은 상당히 아프다.
-후반 넘어진 장면에서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는데
그게 맞다 아니다는 주심의 판정이다. 심판의 실수가 되었든 파울이 되든 안되든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 나서지 못한다. 응원하는 입장인데
너무나 중요하다. 선수들도 잘 알고 있다. 오늘같은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챔피언스리그니가 선수들이 준비하는 체제가 다를 것이다. 저는 벤치도 못 앉으니까 뒤에서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줬으면 좋겠다.
-일주일간 휴식을 취하게 된다. 정말 중요한 시간이 될 것 같다.
남은 경기 잘 치러야 하는 몸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잘 먹고 잘 쉬고 기분전환도 할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경기 보면서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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