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심진화가 수술을 받았다.
심진화는 28일 자신의 SNS에 "좀 아파서 수술했다. 수술 전에는 약간의 심각성도 있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수술이 세상 잘됐다. 입원날도 밤까지 녹화하고 풀메로 입원했다 오늘(28일) 퇴원인데 홈쇼핑이 있다. 열일하는데 걱정보단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걱정끼치고 싶지 않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최대한 일을 뺀다고 해도 입원과 퇴원날엔 일을 해야 한다. 그래서 방송에 좀 퉁퉁 부어 나오더라도 이해 부탁 드린다. 3월 4월 좀 우울한 심탱이었지만 다시 행복하고 활기찬 심탱이로 돌아간다. 너무 행복해 할 수 있으니 주의 요망"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심진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고 있지만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팬들은 '빠른 쾌유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
심진화는 2001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장경희 김형은과 함께 미녀삼총사를 결성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1년 KBS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다음은 심진화의 SNS 글 전문.
풀메로 입원 ㅋ좀아파서 수술을 했습니다.
사실, 수술전엔 약간의 심각성도 있었고 그래서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수술이 세상 잘되었답니당~~~^^ 꺅!!!! ♡감사 또 감사합니다♡
입원날도 밤까지 녹화하고 풀메로 입원했다가 오늘 퇴원인데 이따 홈쇼핑이 있어요 ㅋㅋㅋ 열일하는데 걱정보단 응원부탁드립니다♡♡♡
아무에게도 걱정끼치고싶지않아 아무에게도 알리지않고 최대한 일을 뺀다고 빼고 해도 입원과 퇴원날엔 일을 해야하네요~^^;
그래서말인데.. 오늘 방송에 좀 퉁퉁 부어서나오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3월 4월 좀 우울한 심탱이었지만 다시 행복하고 활기찬 심탱이로 돌아갑니다!!!!!!
너무 행복해 할 수 있으니 주의요망
silk781220@sportschosun.com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서예지, 사생활 논란 후 성격도 달라졌다 "추천 안 하는 거 아는데…"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3.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4.[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5.'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