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메도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지소연(첼시FC 위민)이 환상적인 프리킥골을 넣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첼시FC 위민은 유럽여자챔피언스리그(UWCL) 4강 2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1대2로 졌던 첼시는 1,2차전 합계 2대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첼시는 전반 17분 한 골을 내줬다. 실수가 컸다. 왼쪽 풀백 안데르손이 실수를 했다. 리옹은 이를 놓치지 않고 밀고 들어왔다. 그리고 르 소메르가 골을 뽑아냈다. 리옹이 유리한 순간이었다.
첼시는 공세로 나섰다. 골이 필요했다. 32분 지소연이 찬스를 만들었다. 오른쪽을 파고들어간 뒤 패스를 찔렀다. 첼시 공격수는 파울을 얻어냈다. 아크서클 바로 앞이었다. 지소연이 키커로 나섰다. 수비벽을 살짝 넘기는 슈팅을 때렸다. 동점골이었다. 전반 34분이었다.
후반 들어서도 첼시는 공세를 펼쳐나갔다. 왼쪽 날개로 나선 카르니가 최전방으로 올라섰다. 후반 14분 카르니가 때린 회심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첼시는 계속 공격을 펼쳐나갔다. 몇 차례 공격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시간이 흘러갔다. 첼시의 공격은 무뎌져만 갔다. 결국 더 이상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첼시는 그렇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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