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신구, 권유리, 채수빈이 열연 중인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2019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선정을 기념해 전석 40%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파크티켓에서 30일(화)까지 진행되며, 평일 공연 티켓을 전 좌석 등급 모두 4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지난 2017년 초연되어 유료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 3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작품이다. 이번 시즌 역시 배우들의 뛰어난 팀워크와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호응을 받으며 인터파크티켓 연극 부문 일간, 주간, 월간 예매율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상큼발랄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우리가 일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상처, 두려움, 불안 그리고 기쁨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면서,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해 인물들 성장하는 과정을 포근하게 담고 있다.
까칠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과 늘 트러블이 있지만,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며 진솔한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 '앙리' 역에 이순재 신구, '앙리'의 도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콘스탄스' 역에 권유리, 채수빈이 나선다. 앙리의 아들 '폴' 역은 김대령과 조달환, 폴의 아내 '발레리' 역은 김은희와 유지수가 출연 중이다.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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