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대탈출2' 멤버들이 똘똘 뭉쳤다.
28일 방송된 tvN '대탈출2'에서는 희망연구소 폐 냉동창고 탈출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폐 냉동창고에 갇힌 멤버들은 밀실을 탈출하기 위해 방 수색에 나섰다. 이때 김종민이 라이터와 열쇠를 발견, 열쇠를 열고 밖으로 나오는 데 성공했다.
주방 창고에서 또 하나의 열쇠를 획득, 바로 주방으로 향했다. 주방을 본 멤버들은 추리를 시작했다. 이때 냉장고 안을 살짝 본 김종민은 "시체가 있는 것 같다"며 놀랐다.
가장 겁이 없다는 피오가 냉장고를 확인, 그곳에서 시체를 발견했다. 그러나 자물쇠를 열 방법이 막막한 상태. 이때 시체를 계속보던 강호동은 반지에 눈길을 줬고, 반지에서 'MSG'라는 힌트를 획득했다. 머리를 맞댄 멤버들은 전화기 속 알파벳을 떠올렸고, 자물쇠를 여는 데 성공했다. 그곳에는 상급자 퍼즐이 놓여있었지만, 김종민이 단번에 성공했다.
식당으로 향한 멤버들은 앞서 문 뒤에 있던 좀비 팔에서 획득한 시계를 통해 핸드폰을 획득했다. 이때 멤버들은 반대쪽에 문이 열려있자 그곳으로 향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좀비가 등장, 혼비백산 한 채 주방으로 향했다. 겁 없는 유병재가 나섰고, 바로 문을 열고 그곳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
밖으로 나온 멤버들은 다 함께 장교 막사로 향했다. 그곳에서 수첩, 편지 등을 발견한 유병재는 추리를 시작했다. 그는 PDS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희망'이란 아이를 데리고 백신 연구를 한 사실을 알게됐다.
이때 유병재는 옷 장 속에서 연구실 키를 발견, 희망연구소로 향했다. 그곳에서 격리실을 발견, 내부를 비추고 있는 모니터를 통해 격리실 안의 상황을 확인했다. 과연 멤버들은 희망이를 찾아 그곳을 탈출 할 수 있을까? 궁금증을 높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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