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단, 하나의 사랑'의 비주얼 천사 김명수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연출 이정섭/제작 빅토리콘텐츠, 몬스터유니온)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를 그린다. 화려한 발레의 향연과 천사라는 판타지적 소재로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4월 29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이연서 역), 김명수(단 역), 이동건(지강우 역), 김보미(금니나 역), 도지원(최영자 역), 김인권(후 역)의 6인 6색 캐릭터를 엿볼 수 있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각기 다른 캐릭터의 매력과 숨겨진 스토리를 엿볼 수 있어 흥미를 높이고 있다.
특히 사고뭉치 천사 김명수는 사랑 충만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순백의 옷을 입은 김명수는 한껏 끌어올린 입꼬리와 보조개로 순수하고 장난기 많은 천사 단의 캐릭터를 완벽 표현했다. "세상이 뒤집혀도 내가 너!! 꼭 사랑하게 만들 거다!!"는 문구는 천사 단이 이연서를 사랑하게 만들기 위해 어떤 일들을 펼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캐릭터 포스터만으로 여섯 등장인물의 성격, 감정 등을 매력적으로 담아내며 주목을 받고 있는 '단, 하나의 사랑'. 찰나를 포착한 사진임에도 이미 캐릭터와 일체화된 배우들의 모습은 이들이 보여줄 연기와 조합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닥터 프리즈너' 후속으로 5월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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