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이재민 구호 활동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132만원을 모아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번 재난구호 성금 모금에는 노사합동으로 임직원 157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이 아픔을 덜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김성우 일산병원장은 "갑작스런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강원지역 주민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후에도 재난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하여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병원은 이번 강원 산불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긴급 의료구호팀을 두 차례 파견해 이재민들을 위한 의료구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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