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박봄이 마마무 휘인과 듀엣 호흡을 맞춘다.
30일 소속사 디네이션은 "휘인이 박봄의 새 솔로 앨범 're: BLUE ROSE' 타이틀곡 '4:44'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으로, 가요계를 대표하는 R&B 여제 박봄과 실력파 보컬돌 휘인이 함께 선보일 케미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특히 휘인은 데뷔 전부터 박봄의 노래를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워온 '성덕(성공한 덕후)'으로 유명한 만큼, 이번 콜라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디네이션 측 관계자는 "휘인이 타이틀곡 '4:44'의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 분위기와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려 주었다"며 "박봄의 애절하면서도 세련된 보이스와 휘인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만나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많이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새 앨범 'Spring(봄)'과 함께 8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박봄은 오랜 공백에도 변함없이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새 앨범 're: BLUE ROSE'와 함께 초고속 컴백할 예정이다.
박봄의 새 앨범 're: BLUE ROSE' 수록 음원들과 타이틀곡 '4:44' 뮤직비디오는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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