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박병호가 3경기 연속 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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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30일 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4회초 두번째 타석에서 솔로포를 날렸다. 0-1로 뒤진 4회초 1사후 등장한 박병호는 1B에서 2구째 144㎞의 가운데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27, 28일(KIA전)에 이어 이날까지 홈런을 날려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 시즌 7호포로 김재환, 호세 페르난데스(이상 두산·7개)과 함께 홈런 공동 1위가 됐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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