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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엔터테인먼트는 30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신뢰감 있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지진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고 밝히며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건강한 영향력의 배우와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서로간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연기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하고 세밀한 조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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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가 본격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서다.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대장금'에서 남자주인공 민정호 역을 인상적으로 선보인 지진희는 따뜻하고 신뢰감 있는 연기를 통해 여심을 저격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후 '봄날' '스포트라이트' '결혼 못하는 남자' '동이' '부탁해요 캡틴' '대풍수' '따뜻한 말 한마디' 등 다수의 작품에 쉼 없이 출연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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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뿐 아니라 영화 '집 나온 남자들' '러브픽션' '적도'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길 위에서' 등 스크린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지진희는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를 통해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따뜻한 인간미와 믿음직한 리더십으로 대중의 호응 속에 첫 예능 도전을 성공리에 마친 바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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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는 대통령의 국정 연설이 열리던 국회의사당이 갑작스러운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아 붕괴되고, 국무위원 중 유일하게 생존한 환경부장관이 승계서열에 따라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현재 시즌2까지 방영된 동명의 미국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벌써부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