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아내의 맛' 이만기와 한숙희 부부가 울산에서 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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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한숙희와 이만기 부부가 울산으로 꽃놀이를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만기는 울산으로 가기 전 지인의 결혼식에 들렀고 아내에게 "축의금만 주고 올 테니 잠깐만 기다려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만기는 지인들에 붙잡혀 뷔페를 먹고 등장했다. 그 사이 한숙희는 차 안에서 하염없이 이만기를 기다렸다. 한참 뒤에 온 이만기에게 한숙희는 화를 낼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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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부는 십리대길에서 손을 잡고 풍경을 즐겼다. 두 사람은 꽃을 보며 감상했고, 이민기는 "이렇게 나오니 좋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저녁 식사로 밍크 고래고기를 먹었다. 고래의 혀부터 뱃살까지 조리되어 나온 음식에 출연진들이 감탄했다. 한숙희는 고래 한 마리당 3000만원이라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이어 "고래 특유의 비린 맛이 더 중독성 이있다. 고소하다"며 먹방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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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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