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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속보]'손등 사구' 페르난데스, 급히 인근 병원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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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28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페르난데스가 2회말 1사 1,3루에서 우월 3점 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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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손에 사구를 맞아 급히 병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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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페르난데스는 1일 대전 한화이글스전에서 공을 맞았다. 두산이 1-4로 뒤진 9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한화 마무리 정우람을 상대하던 도중 2B2S에서 5구째 공을 왼 손등에 맞았다.

페르난데스는 통증을 호소했고, 이후 대주자 김경호로 교체됐다. 교체 후 페르난데스는 곧바로 을지대학교 병원으로 이동했다. 정밀 검진을 받은 후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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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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