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손에 사구를 맞아 급히 병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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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페르난데스는 1일 대전 한화이글스전에서 공을 맞았다. 두산이 1-4로 뒤진 9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한화 마무리 정우람을 상대하던 도중 2B2S에서 5구째 공을 왼 손등에 맞았다.
페르난데스는 통증을 호소했고, 이후 대주자 김경호로 교체됐다. 교체 후 페르난데스는 곧바로 을지대학교 병원으로 이동했다. 정밀 검진을 받은 후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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