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백상예술대상' 전현무와 이영자가 TV부문 남녀 예능상을 수상했다.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 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맡았다.
TV부문 남녀 예능상에는 '나 혼자 산다' 전현무,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수상했다.
이날 전현무는 "'무지개' 회장이었던 전현무다. 모든 시상식에 올 때마다 상에 욕심을 내고 오지만 오늘은 기대를 하고 오지 않았다"며 "기쁘고 마음이 무겁다. 받아도 되나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나래 씨를 보면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갑작스럽게 빠지게 되서 나래 씨가 부담이 됐을텐데 너무 잘 해주어서 고맙다. 이시언 씨, 기안84 씨, 헨리 씨, 성훈 씨도 너무 열심히 잘 해줘서 고맙다. 제작진도 배려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현무는 "이 상의 영광은 모두 박나래 씨를 포함한 무지개 회원들에게 받치겠다"고 전했다.
이영자는 "나에게 또 이런 행운이 왔다"면서 "'전지적 참견 시점' 함께 해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시청자 여러분들 너무 감사하다. 받은 사랑 나누는 개그우먼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49세 돌싱' 28기 경수, 초동안 ♥여자친구 공개 "30대 초반 아니냐" 감탄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5.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