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차수연의 봄기운 가득한 화보가 공개됐다.
차수연은 JTBC '미스 함무라비', SBS '운명과 분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차분한 분위기부터 폭발하는 감정 열연까지 한 작품 속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에게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차수연이 정진영 배우의 영화감독 데뷔작 '클로즈 투 유' 출연 소식을 전해 대중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런 차수연이 매거진 '퀸(Queen)' 5월 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수연이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차수연의 촉촉한 눈빛,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화사한 색상의 의상, 싱그러운 봄을 상징하는 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차수연의 매력을 배가 시키고 있다.
이어진 '퀸(Queen)'과의 인터뷰에서 차수연은 영화 '클로즈 투 유' 정진영 감독과의 호흡, 연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클로즈 투 유' 촬영을 마친 차수연은 "워낙 빨리 진행되는 작업이어서 정신이 없으셨을 텐데, 감독님이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아무래도 감독님이 연기자이다 보니 배우가 불편해할 것 같은 부분을 미리 알아주시고 조율을 잘 해주셨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차수연에게 연기란 어떤 존재일까. 이에 차수연은 "이 질문은 언제 들어도 정말 어렵다. 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려운 존재고, 이와 동시에 저의 다양한 모습들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이다. 저를 완성시켜 준다"고 밝혔다.
이렇듯 진지하고 진솔하게 연기에 임하는 배우 차수연. 연기를 통해 시청자와 마주하고, 나아가 연기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천생배우' 차수연은 영화 '클로즈 투 유' 촬영을 마쳤다.
한편 신비로운 배우 차수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퀸(Queen)' 5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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