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밀정 캐릭터, 연기하기 매력적인 캐릭터"
Advertisement
배우 이요원이 2일 서울 MBC에서 열린 MBC 드라마 '이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요원은 '이몽'에서 일본인 손에 키워진 조선인 외과의사이자 밀정으로 변하는 이영진으로 분했다. 그는 "조선인이지만 일본인에게 키워져서 일본사람처럼 컸다. 그속에는 일본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계기와 정신적 고민으로 인해 본인의 뜻을 향해 가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어 이요원은 "드라마 속에서 들키지 않아야하는 밀정이라서 그런 것들이 연기하는 입장에서는 재미있었다"며 "실제로는 그 속에서는 살았으면 힘들었겠지만 배우로서는 표현하기 매력적인 캐릭터였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 작품을 꼭 해야한다'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침 방영될 때가 임시정부 100주년이기 때문에 정말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고 말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4일 첫 방송하는 일본인 손에 키워진 조선인 외과의사 이영진과 조국 독립을 위해 무장 투쟁의 최선봉에 선 의열단장 김원봉의 이야기를 첩보액션 드라마다.
star7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