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제21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 사이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아마추어 사이클의 경기력 향상 도모와 우수 신인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전국 남녀 중등부·고등부·일반부, 남자 대학부 총 84개팀 411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 사이클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의 전신이다. 지난 1999년 국내 사이클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시작됐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전국 사이클대회는 신예 사이클 선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본 대회를 통해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탄생해 국위선양에 기여 했다.
본 대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며 영주시, 영주시 체육회가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자전거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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