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류현경이 영화 '입술은 안돼요'(가제, 제공/배급 NEW, 제작 비리프, 감독 조은지)에 출연을 확정하며 탄탄한 황금 라인업에 힘을 보탰다.
'입술은 안돼요'는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 앞에 천재 작가 지망생 '유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2017년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2박 3일'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의 재능을 드러낸 배우 조은지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류현경은 극 중 작가 현(류승룡 분)의 현재 부인인 '혜진' 역을 맡는다. 혜진은 공부를 위해 딸과 함께 유학을 떠난 인물로,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는 현과 롱디 부부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또한 톡톡 쏘는 사이다 같은 화법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극에 재미와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류현경은 SBS 드라마 '닥터 탐정'에 이어 영화 '입술은 안돼요'까지 합류하며 안방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맹활약을 펼치게 됐다.
그동안 류현경은 영화 '기도하는 남자',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드라마 '죽어도 좋아', '20세기 소년소녀'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변천사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꾸준히 입증해왔다. 이에 '닥터 탐정'에서는 재벌 3세 레지던트 '최민'으로, '입술은 안돼요'에서는 유학생 '혜진'으로 분하게 된 류현경이 각기 다른 결의 인물을 어떻게 섬세하게 담아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영화 '입술은 안돼요'는 올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