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작품마다 호평을 받는 배우 최진혁이 'The Real Time(더리얼타임)'이라는 타이틀로 4년 만에 한국 팬미팅을 진행한다.
최진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드디어 6월 1일 한국에서 거의 4년 만에 팬미팅을 하게 됐어요. 너무 죄송스럽고 설렙니다"라는 소식을 전했고, 해당 게시물에 6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아 한류스타 최진혁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최진혁 팬미팅 티켓은 지난달 29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독점으로 오픈했다. 메이크스타 관계자는 "한류스타로 주목받는 최진혁이기 때문에 글로벌 결제와 배송 시스템을 갖춘 메이크스타에서는 팬미팅 티켓뿐만 아니라 팬미팅 굿즈까지 예약구매 할 수 있게 준비했다. 티켓팅 오픈 즉시 VIP 티켓이 마감 되었는데, 일본, 대만, 중국 팬들이 최진혁 팬미팅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겠다며 VIP 티켓을 늘려달라는 CS 문의가 쇄도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진혁 한국 팬미팅 티켓 및 굿즈는 5월 31일까지 메이크스타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팬미팅은 6월 1일 오후 6시 토요일 삼성역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된다.
최진혁은 지난해 6월 도쿄와 12월 오사카에서 각각 2000여명의 팬들과 팬미팅을 가졌으며, 올해 2월에는 대만 타이베이 국제컨벤션센터(TICC)에서 1500명의 대만 팬들과 성공적인 팬미팅 시간을 갖았다.
최근에는 KBS 드라마 '저스티스'의 주인공 변호사 이태경 역을 맡아 최근 촬영에 들어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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