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희정이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다.
오는 6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연출 이광영/ 극본 김아정/ 제작 비욘드 제이)에서 김희정은 진기주(정갈희 역)의 엄마 고시례 역으로 출연해 극에 애틋함을 더한다.
김희정이 맡은 고시례는 부족함 없이 자녀 셋을 키우기 위해 근검절약하며 검소하게 사는 인물. 덥수룩한 파마머리 위로 접시 3단을 올리고 시장에서 바쁘게 일해도 밝게 웃으며 일하는 현실 엄마의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그녀는 집안 가훈으로 '참을 인 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를 선정, 자녀들에게도 항상 가슴에 새기며 살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딸 정갈희는 자신을 괴롭히는 보스 도민익(김영광 분) 밑에서 무슨 일이 닥쳐와도 인내하며 열심히 일한다고.
그러나 정갈희는 그녀가 가훈에 숨겨둔 진짜 의미를 발견한 이후 엄마의 뜻처럼 살기로 결심해 이들의 가훈엔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고시례는 딸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든든한 엄마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딸의 편을 들어주고 속상했던 마음을 달래며 정갈희에게 따뜻한 안정을 줘 평범하지만 특별한 모녀(母女) 관계로 훈훈함을 더한다.
'초면에 사랑합니다' 제작진은 "김희정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줄 예정이다. 엄마로 인해 딸 정갈희의 인생도 변하니 주의 깊게 봐달라"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말을 전해 극에 반전을 안길 김희정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한편,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첫방 본방사수 독려를 위한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 본방사수 화면 인증샷과 손가락 하트를 함께 찍어 SNS에 올리면 20명을 추첨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 분)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진기주 분)의 아슬아슬하고 새콤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6일 월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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