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통풍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극심한 통증과 함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성콩팥병과 대사증후군을 동반하는 질환인 통풍은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없는 만성질환인 만큼 꾸준히 약을 먹고 생활습관을 고치는 평생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질환이다.
'질병의 왕, 통풍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통풍의 증상과 진단(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 ▲통풍의 최신치료(류마티스내과 최상태 교수) ▲통풍에 좋은 식이요법(영양관리팀 김다솜 영양사)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강의 후 참석자와 의료진의 질의응답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이번 강좌에는 관심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없이 참석이 가능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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