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빅이슈'가 3%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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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장혁린 극본, 이동훈 연출) 31회와 32회는 전국기준 2.9%와 3.7%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1%, 2.9%)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빅이슈'에서는 한석주(주진모)와 지수현(한예슬)이 완벽한 교란 작전을 펼쳐 거대 악의 검은 내막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모든 사건이 마무리 된 후 요양병원에 있는 조형준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지수현과 딸 세은(서이수)과 만난 한석주의 모습이 담긴데 이어 함께 비행기에 탄 채 어디론가 향하는 한석주와 지수현의 모습이 엔딩장면으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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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방송된 MBC '더 뱅커'는 4.1%와 4.7%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 '닥터 프리즈너' 압축판은 6.8%, 6.0%를 기록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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