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수미가 양세형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3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김수미 방송의 후반전이 시작됐다.
김수미는 앞서 50만 원을 기부한 양세형과 다시 전화통화해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장동민은 "선생님이 너 MBC 사장 만들어주신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양세형은 "다른 방법으로 기부할 수 있다고 해서"라고 말하자, 김수미는 "그만해"라고 말리기도. 김수미는 "여러분이 천 원 보내주시면 만원, 십만원 이상의 복이 온다"라며 "기부는 메아리다"는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김수미는 '48년 연기 경력'의 영화,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이야기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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