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소집해제를 3일 앞두고 팬들에 인사했다.
규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마지막 글이에요. 2년간 기다려주셔서 감사 드리고 소집해제 하는 날은 따로 인사를 못 드릴 것 같습니다..혹시라도 보러 오려고 하셨던 분들께는 너무 죄송하지만 곧 수많은 일정이 준비되어 있으니 공연장에서, 티비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라고 팬들에 양해를 구했다. 이어 "의미 있는 날이지만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 이해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곧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에 인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3'을 표시한 규현의 손가락 사진이 담겼다.
규현은 지난 2017년 충청남도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오는 7일 소집해제를 하는 규현은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해 팬들과 만난 후 25-2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에 첫날 라인업으로 참석해 관객들과 만나는 등 소집해제 직후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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