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세젤예' 김소연이 사표를 제출했다.
4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는 강미리(김소연 분)이 전인숙(최명길 분)에게 사표를 제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주는 대표실로 가는 강미리를 붙잡았다. 그는 "대표실에는 왜 가는 거냐. 혹시 사표 내러 가는 거냐"고 물었다. 그는 "사표를 내던 유학을 가던 나랑 이야기 하고 천천히 할 수 있지 않느냐"면서 "이대로 부장님 못 보낸다. 장난 아니다. 진심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미리는 한태주의 손을 뿌리친 채 대표실로 향했다. 그는 전인숙에게 "곧 보도받으시겠지만, 사표 제출했다. 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서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남아있을 마케팅 부원들, 부디 저로 인해 불이익 당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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